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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을 읽고 나름의 생각] 20210706_경향신문_50년 만의 군 급식시스템 개혁, 부실급식 논란 다시는 없어야 ● 제목 : 50년 만의 군 급식시스템 개혁, 부실급식 논란 다시는 없어야 ● 날짜 : 2021-07-06 ● 신문 : 경향신문 ● 원문 : https://www.khan.co.kr/opinion/editorial/article/202107052039001 [사설]50년 만의 군 급식시스템 개혁, 부실급식 논란 다시는 없어야 군이 장병 부실급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1년 만에 식재료 조달에 경쟁 체제를 도입하기로 했... www.khan.co.kr ●사설을 읽고 나름의 생각 이번 사설을 읽으니 제가 군대 생활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 때는 부실 식단이라고 불평할 생각도 없이 주는대로 잘 먹었던 거 같습니다. 훈련 후 배가 고프니 그저 먹었고 먹는 시간이 즐거우니 그냥 먹었습니다. ​ 그런데 지금 생각.. 더보기
[사설을 읽고 나름의 생각] 20210702_경향신문_북미 폭염과 온실가스 신기록의 경고, “당장 행동하라” ● 제목 : 북미 폭염과 온실가스 신기록의 경고, “당장 행동하라” ● 날짜 : 2021-07-02 ● 신문 : 경향신문 ● 원문 : https://www.khan.co.kr/opinion/editorial/article/202107012030005 [사설] 북미 폭염과 온실가스 신기록의 경고, “당장 행동하라” 북미대륙 서부가 펄펄 끓고 있다. 캐나다 밴쿠버 일대가 49.5도까지 치솟고, 6월 평균기온 20~2... www.khan.co.kr ●사설을 읽고 나름의 생각 어렸을 때의 기억으로는 이상기후 현상은 그리 흔한 현상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여름에는 매우 덥고 겨울에는 매우 추울 뿐이었습니다. 어쩌다 긴 여름 장마로 홍수가 난 적은 있었습니다만 일어날 수 있는 수준이었고 그리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는.. 더보기
[사설을 읽고 나름의 생각] 20210701_조선일보_KAI까지 뚫려, 北 해킹에 문 열어주는 방산업체 ‘사이버 해이’ ● 제목 : KAI까지 뚫려, 北 해킹에 문 열어주는 방산업체 ‘사이버 해이’ ● 날짜 : 2021-07-01 ● 신문 : 조선일보 ● 원문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01/6SN37CZM5JFELNCGWZQBFCJDXY/ [사설] KAI까지 뚫려, 北 해킹에 문 열어주는 방산업체 ‘사이버 해이’ www.chosun.com ●사설을 읽고 나름의 생각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유연근무로 인해 정보 보안이 느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기존에는 내부 사무실에서 근무를 했기 때문에 외부로 자료 유출을 엄격하게 통제했고, 외부에서 내부 네트워크로 접근하는 통로도 완벽 차단하였지만 원격근무를 시행하면서 보안 시스템에 구멍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사설을 읽고 나름의 생각] 20210628_동아일보_‘콘텐츠 공룡’ 넷플릭스 구글, 인터넷망 무임승차 끝내야 ● 제목 : ‘콘텐츠 공룡’ 넷플릭스 구글, 인터넷망 무임승차 끝내야 ● 날짜 : 2021-06-28 ● 신문 : 동아일보 ● 원문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627/107664245/1 [사설]‘콘텐츠 공룡’ 넷플릭스 구글, 인터넷망 무임승차 끝내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인 넷플릭스가 인터넷 망 사용료 지급을 둘러싸고 SK브로드밴드와 벌인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0부는 25일 넷플릭스의 ‘채… www.donga.com ●사설을 읽고 나름의 생각 국내 플랫폼 서비스 업체들은 각 통신사에 망사용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2016년 기준 네이버는 734억 원, 카카오는 300억 원가량의 망사용료를 냈다고 밝.. 더보기
[사설을 읽고 나름의 생각] 20210625_중앙일보_중국의 민낯 보여준 홍콩 빈과일보 폐간 ● 제목 : 중국의 민낯 보여준 홍콩 빈과일보 폐간 ● 날짜 : 2021-06-25 ● 신문 : 중앙일보 ● 원문 : https://news.joins.com/article/24090711 [사설] 중국의 민낯 보여준 홍콩 빈과일보 폐간 홍콩의 언론 자유가 24일 조종(弔鐘)을 울렸다. 2002년부터 중국 정부의 행태를 비판하고 우산혁명, 송환법 반대에 앞장서 온 빈과일보는 수뇌부 체포와 자산 동결 등 당국의 전방위 압박을 견디 news.joins.com ●사설을 읽고 나름의 생각 빈과일보라는 신문사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봤지만 중국의 언론 탄압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을 것입니다. 중국은 공산당이 집권하고 있고 집권 정부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단체나 개인은 처벌 또는 아무도 모르게 처리(?)를 하는 것으로.. 더보기
[사설을 읽고 나름의 생각] 20210624_경향신문_노동권 사각지대 ‘5인 미만’ 사업장,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제목 : 노동권 사각지대 ‘5인 미만’ 사업장,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날짜 : 2021-06-24 ●신문 : 경향신문 ●원문 : https://www.khan.co.kr/opinion/editorial/article/202106232104025 [사설]노동권 사각지대 ‘5인 미만’ 사업장,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일을 적용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23일 더불... www.khan.co.kr ●사설을 읽고 나름의 생각 5인 미만 사업장은 안전과 기본권에 있어서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먼저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을 받지 아니하므로 사업장 사망사고가 나더라도 고용주가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 중대재해는 사업장이 큰 곳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아.. 더보기
[사설을 읽고 나름의 생각] 20210621_중앙일보_후진적 기업문화 드러낸 쿠팡 화재 사고 ● 제목 : 후진적 기업문화 드러낸 쿠팡 화재 사고 ● 날짜 : 2021-06-21 ● 신문 : 중앙일보 ● 원문 : https://news.joins.com/article/24086737 [사설] 후진적 기업문화 드러낸 쿠팡 화재 사고 뉴욕 증시에 직상장한 글로벌 혁신 기업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후진적인 쿠팡의 기업문화에 대한 분노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폭발한 측면이 있다. 사건 당일 현장 노동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news.joins.com ●사설을 읽고 나름의 생각 쿠팡이 뉴욕 증시 상장이라는 성공 신화의 이면에는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비인간적인 대우라는 어두운 면이 있었습니다. 일전에 코로나 집단 감염이 있었던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듯 합니다. 그리곤 그 이후에도 근무 여건이 전혀.. 더보기
2021/07/08(목)의 주요신문 사설모음입니다. 현실화한 ‘4차 대유행’, 정부 대응 안이하지 않나 ‘여가부 폐지’ 꺼낸 국민의힘, ‘분열의 정치’ 안된다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참석 열린 자세”, 일본도 호응을 현실화한 코로나 4차 대유행, 방역 로드맵 전면 재조정해야 산재 터졌는데 독성물질 손으로 막고, 대피도 안 시켰다니 여가부 폐지하겠다는 국민의힘, 분열의 정치 멈춰라 4차 대유행 시작, 강력한 거리 두기 불가피하다 野 여가부 폐지 공약, 젠더 갈등 이용해 표 얻으려 하나 이건희 미술관 서울 건립, 지역 간 문화 격차 외면 말아야 확진 1212명… 지금이 소비진작용 지원금 뿌릴 땐가 與 중재법 기습 상정, 알 권리 옥죄는 과잉입법 당장 멈추라 실패한 文정부 부동산정책 가속페달 밟는 이재명·이낙연 방역 완화 서두르다 코로나 4차 유행 불렀다 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