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 사설 모음,2024/05/06(월)-검찰의 김건희 명품백 늑장 수사,공개 행사 재개 李 대표 부부,의료현장 지키는 PA간호사

 

 

 

강성 ‘친명’ 체제 구축한 민주당, 독선을 경계한다

윤 정부의 ‘입틀막’에 15계단 수직낙하한 언론자유

검찰의 김건희 명품백 늑장 수사, ‘특검 방탄용’ 안 된다

'완력' 공언한 野 원내대표, 대결 정치하겠다는 건가

고발 5개월 만 ‘명품백’ 수사··· 주가조작 사건은 언제 하나

사라진 금리 인하 기대, 올해 경제 험난한 길 각오해야

의대 증원 협의체 회의록 법원 요구에 “없다”… 황당한 복지부

檢, ‘명품백 수사’ 늦은 만큼 박절하단 소리 들을 정도로 하라

1255만 명에 종합소득세 폭탄… 11년 묵은 과세 기준 바꿔야

특검 논란 자초한 명품백·채 상병 늑장 수사

의원에 대한 당론 겁박은 헌법 위반이다

김 여사 수사와 ‘채 상병’ 회견, 만시지탄이다

‘윤핵관’ 역할 총선으로 끝나, 이젠 뒤에서 도와야

공개 행사 재개 李 대표 부부, ‘법카’ 면죄부 받았다는 건가

서민 울리는 사기죄 형량 강화…이런 게 민생이다

의료 대란 피한 건 묵묵히 환자 곁 지키는 의사들 덕분

77조 조세지출 삭감, 정치에 흔들리지 말고 과감한 실천을

명품백 의혹 신속히 수사해 국민 의구심 없애야

의료현장 지키는 PA간호사, 합법화 서둘러라

감세가 '기업 밸류업' 핵심이라는 상경대 교수들의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