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 사설 모음,2024/01/24(수)-연일 최고치 미·일 증시,여권 위원만 임명한 방심위,윤 대통령-한동훈 갈등 봉합,‘이선균 내사’ 유출 수사 나선 경찰

 

 

 

‘6 대 1 방심위’ 만든 윤 대통령, 언론검열 친위대 원하나

‘이선균 내사’ 유출 수사 나선 경찰, ‘눈 가리고 아웅’ 안 돼

‘김건희’ 위한 한동훈 사퇴 요구, 대충 봉합할 일 아니다

‘여야 6 대 1’로 더 기운 방심위, ‘방송 검열단’ 완장 찰 건가

김건희 명품백 입 닫는 게 한동훈의 ‘선민후사’인가

몰래 받은 명품 선물도 대통령기록물이라는 용산의 궤변

美日 증시 사상 최고, 혁신 없는 한국은 하락세

윤 대통령-한동훈 갈등, 봉합만이 능사 아니다

여권 위원만 임명한 방심위, 최소한의 균형도 저버리나

벌써 3번째 ‘당대표 내 맘대로’… 尹 비정상 당정인식 바꿔야

“단통법 폐지 추진”… 경쟁 붙이는 게 소비자 부담 줄이는 길

감시 대상 이영복 살인 못 막은 警… 하나마나한 출소자 관리

혁신과 주주친화 정책이 밀어올린 미·일 증시

민주당 친명계의 노골적 ‘찐명 마케팅’ 꼴불견

윤·한 만남, 더 이상 국민 불안케 하는 일 없어야

민주당 ‘5대 혐오 범죄’ 공천 기준, 당대표에게 적용한다면

연일 최고치 미·일 증시, 지배 구조 개선해야 韓 증시도 평가받을 것

악화일로 건설산업 위기, 경기회복 걸림돌 될라

주목되는 전략기술 세제 지원…속도 늦추면 도태한다

가입률 11% 불과한 양대노총…정책참여 독식구조 타파해야

서울 주택보급률 13년만에 최저, 인구 변화 반영한 공급대책을

갈등 봉합한 尹·韓 … 국민만 바라보겠다는 초심 회복하길

영세사업장에 중대재해법 강행, 결국 피해자는 근로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