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 사설 모음,2023/11/16(목)-‘북 미사일 쏜 날 주식·골프’ 합참의장 후보,민주당-한동훈 정치 혐오 부추기는 말싸움,고금리 못 버틴 2030 ‘영끌족’ 12만명

 

 

 

 

 

“어린놈” “후지게” “금수” “쓰레기”, 정치인·장관이 할 말인가

고용률 정체 속에 ‘그냥 쉬는’ 사람 늘어나는 청년층

‘북 미사일 쏜 날 주식·골프’ 합참의장 후보, 뭘 검증했나

북 미사일 쏜 날 주식거래·골프, 합참의장 될 자격 없다

회의 4번 하고 문 닫는 국회 기후특위 시한·권한 늘려야

일도 구직도 않는 청년이 41만명이라니

혼선 부른 글로벌 R&D 예산 확대, 기준·용도 분명히 해야

합참의장 후보자도 '근무 중 주식'... 軍 기강 문제 없겠나

또 파벌·인사 잡음… 부끄러움 잊은 국정원 바로 세워라

신산업 위해 다 푼다더니, 첫발도 못 뗀 규제개혁 입법

디지털시대 다시 手개표 검토하는 선관위… 불신의 비용

시총 1.5조 기업 첫 분기 매출 3억… ‘뻥튀기 상장’ 손봐야

민주당-한동훈의 정치 혐오 부추기는 말싸움

큰일 낼 합참의장 후보자의 근무시간 주식 거래

민주당 지도부, 엉터리 선거제도 고치는데 왜 미적거리나

또 하나의 공수처 희극 ‘검사들을 스피치 학원에’

고금리 못 버틴 2030 ‘영끌족’ 12만명, 충분한 집 공급만이 해법

논란의 파두'…유망 스타트업 상장까지 위축시켜선 안 돼

미국發 '인플레이션 종결론', 우리 경제는 여전히 첩첩난관

추락한 정치꾼들 '신분 세탁' 해주는 위성정당제

결혼자금 증여세 공제 확대, 부자감세로 발목 잡을 일 아니다

北 도발 때 골프·주식거래 합참의장 후보자…軍 기강 바로 설까

野 검사 탄핵에 한동훈 위헌정당심판 거론, 어쩌다 이 지경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