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6(수)의 주요신문 사설모음입니다.

 

 

 

	‘관계 개선’ 신호 불구 북핵 이견 확인한 한·중 정상
	TBS 존폐 기로 모는 서울시와 의회, 언론 길들이려 하나
	금투세 유예, ‘자본시장 선진화 역행’에 ‘조세정의 후퇴’다
	유족 동의 없는 희생자 명단 공개, 진정한 추모 아니다
	초·중등 교육재정 줄여 대학지원, 정부 일방 결정 안 된다
	3년 만의 한·중 정상회담, 북핵 등 현안 해결 계기 돼야
​​ ​​	초중고 교부금 대학으로... 국회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한중 정상회담서 '칩4' 가입 견제한 시진핑
	일방적 희생자 명단 공개, 진정한 애도 아니다
​ ​	尹-시진핑 첫 회담… 북핵 해결이 韓中 ‘공동의 핵심이익’ 될 것
	檢 ‘무상 포르셰’ 박영수 기소, ‘50억 클럽’ 수사는 왜 미적대나
	‘유족 동의 없는 명단 공개’ ‘추락 기도’… 어쩌다 이 지경까지
	윤석열·시진핑 발리 회담, 한·중 관계 회복 계기 되길
	희생자 명단 공개, 윤리적·법적 책임 져야 한다
	시진핑 주석, 북핵을 자국 위한 게임용으로 이용 말라
	정부 법안 처리 ‘0′건, 포퓰리즘 법은 강행, 원칙이 뭔가
	교육감들 ‘돈 남아돌아도 대학은 못 준다’는 반교육적 행태
	"떼려야 뗄 수 없는 파트너"라면서 북핵에 입닫은 시진핑
	초·중등 교부금 대학 배분, 이런 정책으로 교육개혁 말하나
	"北 핵실험 막아야"…中 역할 못하면 '영원한 이웃'은 헛말
​ ​	3년만의 한중 정상회담, 북핵 저지·한한령 해제로 이어져야
	유족 동의 없는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는 명백한 인권 침해다
	흥청망청 초중고 교부금 줄여 대학 지원하자는데 野 왜 반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