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1(목)의 주요신문 사설모음입니다.

 

 

미 ‘칩4’ ‘프렌드쇼어링’ 하자는데 대중국 정책은 뭔가

‘사적 채용’ 논란, 권성동의 알맹이 빠진 ‘늑장 사과’

신뢰 기반 잃은 채 속도전 펴는 검찰의 ‘전 정권 수사’

불가능하다던 영국의 40도, 유럽의 폭염사태가 말하는 것

높아지는 코로나 재유행 파고, 시민 각자도생 방치 안 된다

백년대계 외쳐놓고 시한에 위원 구성도 못한 국가교육위

GTX 예타 면제 추진, 졸속 우려된다

민생 17번 외치고도 원 구성은 나 몰라라인가

민주유공자법, 공정성 훼손 없게 폭넓은 의견 수렴을

하이닉스·애플 긴축… 투자·고용 한파 심상찮다

“미래와 통합 위한 사면” 尹 대선 때 약속 지켜야

국민 눈높이 못 맞추는 대통령실 ‘지인 채용’ ‘인연 채용’ 반박

윤 정권 초기 혼선 추슬러야 할 때

‘현대판 음서제’ 민주 유공자 예우법, 재추진 안 된다

실정 폭주로 심판받은 野가 두 달 만에 ‘탄핵’ 운운, 부끄럽지 않은가

노동장관의 현장 설득 하루 뒤 총파업 집회로 답한 민노총

30조 적자 한전이 ‘문재인 공대’에 또 300억 투입, 이래도 되나

"법인세 인하는 재벌 감세"라는 巨野의 편견과 시대착오

임대주택, 민간 인기 브랜드 나오도록 인센티브 늘려보라

대우조선 하청지회 민형사 책임 반드시 물어야 한다

조선소 불법 점거 부추기는 희망이라는 이름의 '절망버스'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 항공우주산업 미래 보여줬다

"법인세 감세 반드시 막겠다"는 야당 원내대표의 경직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