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3(목)의 주요신문 사설모음입니다.

 

 

검찰은 ‘인사 폭주’ 경찰은 ‘인사 번복’, 이래도 되나

‘나토 시험대’ 서는 윤석열 대통령, 신중한 외교 준비해야

원전이 미래산업이라는 윤석열 정부의 환상

‘경찰 독립 훼손’이 우려가 아님을 실증한 치안감 인사 번복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환자 발생, 빈틈없는 방역으로 대처해야

검찰총장 비워둔 채 또다시 한동훈이 주도한 검찰 인사

원숭이두창 첫 확진자 발생, 대응에 빈틈없어야

두 시간 만에 번복된 치안감 인사, '경찰 길들이기'인가

검찰총장 없이 '친윤' 전면배치한 檢 인사

상반기 기록적 무역적자… 25년 만의 쌍둥이 적자 덮치나

한 법무, 총장도 없이 또 대규모 檢 인사… 너무 나간 것 아닌가

치안감 인사 초유의 무더기 번복, “실수”라며 뭉갤 일 아니다

“탈원전 5년, 바보 같은 짓”…원전 최강국 회복해야

나토 회의서 세 차례 만나는 한·일 정상, 관계 개선 계기로

尹 “5년 바보짓 안 했으면 지금 원전 경쟁자 없었을 것”

검찰총장 없이 연이은 검찰 간부 인사, 왜 이래야 하는지

1년 새 직원 연봉 1000만원 올린 대기업들, 지나치지 않나

임금 19% 인상 요구·현장선 폭력…비이성적인 노동계

尹 "탈원전은 바보짓"…'잃어버린 5년' 회복 속도가 관건

월북몰이·선원 강제 북송, 철저 조사로 국민 의혹 규명해야

성과급 반납해야 할 공공기관이 한전뿐이겠나

분양가상한제 '반쪽 개편' 이래선 공급가뭄 해소 못한다

공장 세우고 폭행까지…산업현장 법치는 말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