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7(목)의 주요신문 사설모음입니다.

 

 

오미크론 대유행 속 정상 등교, 혼란 막을 대책 있나

금융학자들이 차기 정부에 ‘해체’까지 요구한 금융위

‘비자금 의혹’ 김원웅 사퇴, 수사에 성실히 응해야

코로나 10만명 폭증세, 필수기능 유지 등 만전 기하라

11년 만의 가습기살균제 조정안, 피해 등 보상 확충해야

대선 코앞에 지지 후보 실명 조사한 간호사협회 제정신인가

유세버스 참변에 차 전복... 대선 안전사고 유의를

11년 만의 가습기 피해 조정, 희생자 구제 더 늦진 말아야

방역 완화, 정치적 고려 아닌 전문가 견해 따르라

유세버스 참변… 요란한 아날로그 선거 돌아보는 계기로

사퇴할 때까지 남 탓한 김원웅, 이런 광복회장 다신 안 된다

신변보호 여성 또 피살, 검경 소극대응이 禍 불렀다

대선 공약에 300조·266조원 쓰겠다는 여야 후보

3년 끌어온 장하성·김상조 펀드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실제 하루 감염은 20만명 넘었을 것, 정점 지난 뒤 방역 완화를

파렴치 김원웅이 드러낸 文 정권 ‘친일 몰이’의 민낯

‘300조 공약’ 마구 던져놓고 재원 조달 방안은 “모르겠다”

입맛대로 통계 해석하는데 올바른 일자리정책 나오겠나

정부가 사과할 건 확진 급증이 아니라 총체적 부실 대응

비리로 쫓겨나면서도 남탓…이런 후안무치 김원웅뿐인가

알바 쪼개기 부작용 부르는 주휴수당 빨리 폐지하라

'스토킹 신변보호' 가해자에게도 위치추적기 채워야

선거운동 첫날부터 '무속-주술' 이전투구 국민이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