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9(수)의 주요신문 사설모음입니다.

 

 

 

수용자에게 ‘새우꺾기’ 가혹행위 반복한 외국인보호소

곽상도 방치하고 뒤늦게 ‘엄격 대응’ 말하는 국민의힘

“적대시 정책 철회”하라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유감

강제징용 첫 자산매각 명령, 이제 일본이 나서야

본격화한 ‘대장동’ 수사, 혼선 없이 공정하게 진행해야

대화·도발 오락가락 메시지 던지는 북, 뭐 하자는 건가

구체안 나온 위드 코로나... 면밀한 준비로 연착륙을

北 정상회담 말하다 미사일 발사, 대화할 생각 있나

대장동 의혹 전방위 확산, 검경 늑장 부릴 때인가

“대장동 최종 결정권자는 이재명”… 정의당의 합당한 지적

곽상도 아들 50억’ 알고도 뭉갠 국민의힘 사과해야

공공임대 공실 증가, 수요 없는 공급 늘려봐야 헛수고

북한의 거듭된 도발과 무리한 요구에 단호히 대응해야

온 국민 분노하는데, 잘못한 사람 없다는 대장동 게이트

이재명은 특검 수용하고 곽상도는 의원 즉각 사퇴하는 게 정도

태양광 풍력 ‘전력 저장 비용’만 1200조원 나오자 숨기고 거짓말

주식 깡통 계좌 속출, 청년 세대 빚 폭탄 문제 현실화

시행령도 모호한 중대재해법, 기업만 골탕먹게 됐다

작년 전체 사망의 0.3%…'코로나 공포' 과장된 것 아닌가

北, 또 미사일…'도발→협상→보상' 꼼수전략 경계해야

대장동 개발에도 어김없이 끼어든 아빠 찬스, 젊은층은 분노한다

실수요 전세대출 막으면 세입자들 어디로 가란 말인가

중대재해법 우려에 끝내 귀막은 정부, 기업에 무한책임 떠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