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 사설 모음,2025/12/04(목)

 

 

 

12·3 1년, 사과 대신 계엄 옹호 나선 장동혁 대표

추경호 영장 기각한 법원, 무엇을 다투란 말인가

문진석-김남국 인사청탁, 경고로 끝낼 일인가

내란 1년 ‘정의로운 통합’ 새긴 이 대통령, 정치가 길 내야

윤석열 말 되뇌며 내란 비호한 장동혁, 위헌정당 자처하나

문진석·김남국 ‘부적절한 청탁’, 인사 기강·시스템 이래서야

'정의로운 통합'과 '민주주의 발전' 함께 가야 한다

대통령실 인사 청탁 난맥상 드러낸 "현지 누나에게 추천"

"의회 폭거 막으려 계엄" 장동혁, 야당 대표 자격 있나

李 12·3 특별성명 “정의로운 통합”… ‘과유불급’은 경계해야

“의회 폭거에 맞선 계엄”… 대놓고 ‘내가 윤석열’ 외친 장동혁

“훈식 형, 현지 누나”… 뿌리째 도려내야 할 ‘농단의 싹’

추경호 영장 기각되자 “제2 내란”…사법부 겁박 도 넘었다

재정 위험 경고에도 ‘실세 예산’ 챙긴 728조 확장 재정

秋 영장 기각, 與 내란 몰이도 野 상식 밖 주장도 그만둬야

훈식이 형'과 '현지 누나', 정권이 이렇게 움직였나

12·3 공휴일 지정은 대다수 국민이 동의해야

3분기 깜짝 성장, 결국 투자가 살아야 침체 벗어난다

"복지 천국, 유럽에 재정위기 닥칠 것"…<세계대전망>이 던진 경고

"12월 3일 법정공휴일 지정"…국민 공감대 더 무르익어야

李 "정의로운 통합으로 계엄 극복"… 그 정의 독점은 경계해야

쿠팡 창업주 김범석에게 기업가 정신을 묻는다

"훈식이 형·현지누나에 추천"… 인사 이런식으로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