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 사설 모음,2025/11/28(금)

 

 

 

패스트트랙 항소 포기, 항소도 검찰 입맛대로인가

내년 성장률 회복 전망, 환율·집값 불안 방심 말길

‘추경호 체포 표결’을 ‘YS 제명’에 비유한 장동혁 망언

복마전 된 ‘유병호 감사원’, 석고대죄·환골탈태 하라

대란 부른 의대 2000명 증원, 추계·절차 다 주먹구구였다니

‘YS 제명’ 운운한 장동혁, 추경호가 민주투사라도 되나

미적대는 국민의힘, 12·3 불법 계엄 사과 마땅하다

누리호가 연 '뉴 스페이스'시대, 우주 5강의 꿈 카운트다운

대통령의 “이화영 재판 퇴정 검사 감찰” 지시, 이해충돌 아닌가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민간 주도 우주산업’ 새 장 열렸다

‘주먹구구’ 의대 증원 전말… 尹 보고 때마다 500→1000→2000명

‘제 식구 감싸기’로 1·2인자 모두 기소된 공수처

12·3 사태 1년 되도록 ‘계엄의 강’ 못 건너는 국민의힘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민간 중심 우주산업 도약대 되길

與는 회피 野는 한심, '대장동' 국정조사 당장 해야

의대 2000명 증원 "근거 미흡하고 과정도 허술"

이제 '서해 피살 공무원' 재판에도 영향 미치려 하나

기업들 잇단 세대교체 인사…"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절박함

민간 주도로 성공시킨 누리호, 우주산업 빅뱅 기대

尹 정부 정책이라고 '의대 증원'까지 문제 삼은 감사원

정권 바뀌자 자기가 한 감사 부정…흔들리는 감사원의 존재이유

규제 없앤다더니 …'주 52시간 족쇄' 남긴 반쪽짜리 반도체법

기업 주도로 누리호 발사 성공, 한국판 스페이스X 나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