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 사설 모음,2025/01/24(금)-국회서 “요원 끌어내라” 했다는 김용현의 궤변,이진숙 ‘4대4’ 탄핵 기각,조사 한번 못하고 손 턴 공수처

 

 

헌재에서 헌법과 국민 우롱한 내란 1·2인자

이재명 대표, ‘친기업·성장 우선’으로 양극화 풀 수 있나

이진숙 탄핵 기각이 방송 장악 면죄부는 아니다

국회서 “요원 끌어내라” 했다는 김용현, 궤변도 정도껏 하라

‘실용·성장’ 앞세운 이재명, ‘분열된 국가’ 해법도 내놔야

이진숙 ‘4대4’ 탄핵 기각, 국회는 5인 방통위 체제 서둘라

이진숙 탄핵 기각...민주당 반성하고 방통위 정상화를

“의원 아닌 요원” “쪽지 몰라”… 손바닥으로 하늘 가린 尹·金 콤비

실용 강조한 이재명, 말 아닌 행동으로 보여야

‘순살 아파트 주차장’… 부실시공보다 부실조사가 더 불안

“의원 아닌 요원 빼라고” “계엄령 아닌 계몽령” 혀를 찰 헌재 농락

조사 한번 못하고 손 턴 공수처… 尹 친정인 검찰선 어찌할까

입 맞춘 듯한 윤 대통령-김용현, 계엄 진상 밝혀야

이진숙 탄핵 기각…정략적 탄핵 남발의 당연한 결과

이진숙 탄핵'은 명백한 정략인데도 '탄핵 찬성' 재판관 4명

李 대표 2심도 3개월 넘겨, 대법원은 '3개월 내 선고' 지켜야

달라진 김용현 증언, 진실인가 '뒤집어쓰기' 거짓인가

진정성 의문 이재명 기업주도 성장론…反기업 입법부터 철회하라

이틀 근무' 방통위장 탄핵 옳다는 헌재 재판관 4명이나 된다니

쿼드 회의서도 빠진 한반도 비핵화…설득력 얻어 가는 핵 균형론

이진숙 늑장 탄핵 기각, 尹 빼고도 아직 8명 더 남았다

국가바이오委 출범…다보스에서 공개된 'AI 신약' 혁명 보라

"기업이 국가경쟁력"이라는 李, 주 52시간 족쇄부터 풀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