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 사설 모음,2024/12/02(월)-가상자산 과세도 2년 유예,파국 맞은 여·야·의·정협의체,커지는 명태균 의혹,감액 예산안 野 단독처리

 

 

 

‘채 상병 순직’ 국정조사, 국민의힘 반드시 동참해야

가상자산 과세도 2년 유예…‘감세’만 협치하는 여야

전직 감사원장들의 한심한 ‘탄핵 반대’ 성명

이 무능한 경제팀, 이 기조로 ‘내우외환’ 넘을 수 있나

파국 맞은 여·야·의·정협의체, 정부도 의료계도 무책임하다

여야 극단적 예산 대치, ‘합의 처리’ 정치 복원하라

커지는 명태균 의혹... 창원산단 개발 투기는 또 뭔가

여야의정 협의체 결국 좌초···강경파 득세는 손해뿐

경기 침체에도 야당발 감액 예산, 강행 처리 안 된다

거부권 30회 vs 탄핵 18명… 정치 실종이 부른 참담한 기록들

인보사 1심 무죄… 과학까지 재단하려 든 檢에 질문 던진 법원

성탄선물 준다더니 20일 만에 ‘빈손’ 종료한 여의정협의체

문재인 매년 96억 썼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내년 0원

인보사 1심 무죄…식약처 각성할 계기 돼야

국정 방해가 유일한 목적인 '감액 예산' 폭주

"정치 보복 끊겠다"는 李대표의 '보복 정치'

현안 협의조차 못하고 3주 만에 좌초된 여·의·정 협의체

트리플 쇼크에 수출도 부진한데 여의도는 오로지 정쟁뿐

마포 소각장 예산 전액 삭감한 野, 쓰레기 대란 땐 누굴 탓할 텐가

인보사 무죄'에서 드러난 달라도 너무 다른 韓·美 대응

여야의정協 3주만에 좌초…의사단체는 참여 중단 재고를

인사 쇄신에 칼 빼든 기업들, 더 시급한 곳은 정부

사상 첫 감액 예산안 野 단독처리…정부 기능 마비시킬 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