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 사설 모음,2024/08/23(금)-금리 묶고 성장률 낮춘 한은,은행 역대 최대 이자수익,김 여사 명품백 무혐의 결론,금투세 시행 4개월 앞으로

 

 

 

광복절 두쪽 내더니, 이젠 광복회에 옹졸한 보복인가

부동산 안정·내수 회복, 한은만의 책임 아니다

미국 ‘핵운용 지침’ 개정, 한·미 소통 문제없나

금리 묶고 성장률 낮춘 한은, 정부 실정에 경고장 날린 것

‘국민 눈높이’에 못 미친 한동훈 체제 한달

‘김건희 특검’ 당위성만 키운 검찰의 디올백 무혐의 처분

韓-李 회담, TV생중계로 기싸움할 만큼 한가한가

은행 역대 최대 이자수익... '돈 잔치' 일등공신 된 정부

“한국 과학, 단기 성과에 목매다 혁신 사라졌다”는 경고

불안한 집값·가계 빚에 발목… 13번째 연속 동결된 기준금리

李 총장 “예외, 특혜, 성역 없는 엄정 수사” 그리 강조하더니…

‘간호법’ 조급한 與 미적대는 野… 작년엔 野가 강행 與는 거부

김 여사 명품백 무혐의 결론, 수심위 검토라도 거쳐야

사실 아님 드러난 오염수 괴담에 침묵하는 민주당

저출생 대책 '인구부法', 미적거릴 시간 없다

가족 특혜 비리 의혹에 끝까지 입 닫고 있는 文

"北은 종교 자유 보장" 이런 사람을 대통령 부인이 만났다니

집값 못 잡으면 10월 금통위도 '금리 인하' 기대 어렵다

외국인 가사도우미·간병인만이라도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국정원 대공수사권 부활·간첩법 개정 시급하다

상속세 공제한도 높인다는 野, 세율 인하도 추진해야

금투세 시행 4개월 앞으로 … 폐지 안되면 유예라도

한은 또 금리 동결 … 정부, 내수회복 대책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