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 사설 모음,2024/04/23(화)-공론화 마친 연금개혁,돌고 돌아 ‘윤핵관’ 정진석 비서실장,521일만에 기자들 질문 받은 尹대통령,무조건 '증원 백지화'하라는 의료계

 

 

 

공론화 마친 연금개혁, 이제 정부·국회가 의지 보여야

공수처장 공백 방치 윤 대통령, 지명 않는 이유가 뭔가

결국 ‘친윤’ 비서실장, 민심전달·협치 못하면 미래 없다

돌고 돌아 ‘윤핵관’ 정진석 비서실장, 쇄신·통합 인사 맞나

시민이 선택한 ‘더 내고 더 받기’ 연금안, 국회는 매듭지으라

BTS 인증샷 찍은 맹방해변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국회의장 '명심' 경쟁, 민주당 1인 체제 위험 신호 아닌가

정진석 비서실장… 대통령에 '노'라 할 자세도 가져라

시민이 택한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 이제는 속도내야

2년 새 세 번째 비서실장… 尹 안 바뀌면 누가 된들 다를까

‘더 받는 연금’ 선택한 시민대표단… 미래세대 부담 고려했나

개혁특위도 자율 증원도 거부… 의료계 그럼 어쩌자는 건가

대통령이 직접 소개한 비서실장, 가감 없이 민심 전달하길

일자리 시장서 사라지는 40대…‘경제 허리’ 튼튼하게 해야

정진석 실장 임명과 기자 문답, “이제 정치하겠다”는 尹

민주당 “협치 거부” 2.8%p 국민만 떠나면 ‘역전’ 명심해야

‘적당히 더 내고 더 받는’ 연금 개혁 요술은 없다

국민연금 개혁 '인기 투표'로 정할 일 아니다

정진석 비서실장…유연성 살린다고 미래 핵심과제 소홀해선 안 돼

의대 교수들마저 "정원 동결" 주장…결국 '밥그릇' 본색인가

연금 개악' 선택한 시민대표단, 미래세대 부담 어쩔텐가

무조건 '증원 백지화'하라는 의료계 … 정부는 존재이유 지켜야

새 비서실장 발표하며 521일만에 기자들 질문 받은 尹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