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2(금)의 주요신문 사설모음입니다.

 

 

‘노사대등 원칙’ 되살린 대법 판결, 정부·기업 되새겨야

‘이태원 참사’ 서울청장 기소 제동 건 대검찰청, 뭘 원하나

더 떨어진 성장률·고용 악화, 천수답 정부는 자화자찬

전세사기 피해자 네번째 죽음, 특별법 합의 서둘러라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위기 넘었으나 과제는 많다

‘장남의 제사 주재권’ 파기한 대법, 차별 없어지는 전기로

코로나 엔데믹 선언···다음 대유행 대비체계 만들어야

“질문이 2차 가해는 아니다”는 ‘박원순 다큐’ 감독의 궤변

뒤늦게 가상자산 규제 나선 정치권, 제도보완 서둘러야

상반기 0%대 성장… 집권 2년 차 성적표 ‘경제’에 달렸다

1분기 정부재정 54조 적자인데, 지자체는 퍼주기 추경 행렬

전기료 결정 또 연기… 언제까지 정치가 ‘에너지 大計’ 흔드나

코인게이트로 번져 가는 김남국 의원의 위믹스 투자 의혹

3년4개월 만의 엔데믹, 후속 대비가 더 중요하다

김남국 의원, 게임업체에서 코인 받은 것 아닌가

박원순 미화 다큐에도 침묵하는 민주당, “먼저 인간이 돼라”는 일침

나라 살림은 허덕허덕, 교육청과 지자체는 흥청망청

MS의 거침없는 진격, 도전하지 않는 기업엔 미래가 없다

또 연기된 전기료 인상…정치가 좌우하는 요금 결정 구조 손봐야

지리멸렬 與, 전열 재정비로 집권당다운 모습 보여라

맞벌이 부부 네쌍둥이 출산 기적…기업·정부 역할 더 중요해졌다

尹 코로나 종식 선언, 국내 소비 살리는 계기 돼야

한전 적자에 산은 재무 경고음, 기업 돈줄 막힐까 걱정이다